닫기

회장인사말

home>학회소개>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학회장
정종훈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무술년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사)한국농업기계학회의 신임 학회장(서울대 정종훈 교수)으로서 인사를 드립니다.
농기계 관련 분들을 포함한 모든 농업 관계자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학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국농업기계학회 발전과 농기계산업 성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황금 강아지처럼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잘 이끌어 오시고 성장 시켜주신 최창현 전 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게도 학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7년 정유년은 유달리 다사다난한 한 해로서, 정치적으로는 대통령 선출, 군사적으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 사회적으로는 과거청산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대책 준비 및 사드 설치로 인한 중국에의 수출 감소 등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농기계산업도 해외 농기계의 경쟁 심화와 더불어 내수 시장도 악화되어 약 15% 정도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농기계 해외 수출에 있어서도 2015년 8억9천만불을 정점으로 최고로 수출을 한 뒤에, 가성비 및 부품성능 등의 기타 사정으로 인해 점차 감소하거나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기계산업과 학회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체 뿐만아니라 학회 내에서도 변화와 혁신 그리고 우수한 인재 양성과 4차산업혁명시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젠다 도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본인은 전 학회장님과 회원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섯 분의 부회장(전남대 최영수 교수, 전북대 김용현 교수, 강원대 신범수 교수,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장, 대동공업 범종구 본부장)과 학회 실무 책임자인 총괄이사(충남대 정선옥 교수), 감사(전북대 김성민 교수, 농업공학부 김유호 연구관), 총무간사(서울대 박영준 교수), 학술간사(농업공학부 이현동 연구관)의 임원진과 각 분과위원장들을 선임하였습니다. 특히 학회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회에 편집위원장(충남대 조병관 교수), 기획위원장(순천대 김혁주 교수) 등외에, 새로이 회계지원분과에 산업체위원장(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경수 이사), 기관협력위원장(생산기술연구원 김영주 박사), 홍보위원장(공주대 김웅 교수) 그리고 행정위원장(충북대 이동훈 교수)의 4개의 분과위원장을 신규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5개의 학술분과에서도 각 위원장의 책임하에 자율적인 학술활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특별히 기획위원회의 지원으로 학회내의 특별조직인 산학위원회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산학연의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농기계산업의 정책제안, 핵심원천기술개발의 R&D과제 도출, 내수시장의 활성화, 수출 지원 및 활성화 대책 그리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알맞는 학회의 교육 및 연구 계획, 대응방안 및 정책 등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셋째, 신설된 산업체위원회에서는 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가입된 중소기업체들이 중심되어 신기술세미나와 공동연구개발, 농업인 교육 그리고 정책 제안 등을 함으로써 농기계산업의 토대가 되도록 중소기업들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회는 기관협력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각 대학, 농촌진흥청의 농업공학부와 실용화재단, 생산기술연구원, 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촌경제연구원, 산업자원통상부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상호 협력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산학연관의 범부처 공동연구과제와 정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습니다.

다섯째, 학회는 기획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밭작물기계 등의 전통 농기계와 스마트팜의 자동화 및 무인자율화 시스템 뿐만아니라 농식품의 가공,저장,포장,유통 시스템, 축산기계시스템, 무인방제의 농업환경시스템, 친환경 에너지시스템, 농용 로봇, 그리고 농업 인공지능산업 등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농업분야를 고루 발전시키도록 계획과 로드맵을 작성해 미래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농기계, 농식품 가공,저장,유통 시스템, 시설원예 기계 및 시스템, 축산기계, 농업환경 및 에너지 및 농업 인공지능 등의 농업분야에 관련된 중소기업, 농업기계 담당 공무원, 관련 연구소들의 연구원 그리고 관련 대학 등 많은 분들이 학회에 참여함으로써 학회 역량의 다변화와 회원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곱번째, 학회의 성장을 위해 학회의 학진등록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을 SCI와 SCOPUS에 등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회의 학술지 명칭이 2004년도에 ‘바이오시스템공학지’로 변경되었는데, 아직도 학회명과 학술지명이 틀려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또한 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산업을 중요시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알맞게 설문조사의 의견 조사를 거쳐 명칭도 통일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이에 본인은 상기와 같은 계획안을 가지고 운영위원회와 산학위원회에서 심층 토의하여 학회 발전과 농기계산업 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학회장 정종훈

맨위로